2008년 02월 01일
부유하는 영혼
불가리 블루의 시원한 향.
공명하는 피아노 소리.
규칙적인 숨소리.
따뜻한 살갗의 느낌.
진공관 안에 놓인 듯 내 우주는 멈추었다.
시간도 멈추고 심지어 움직이던 공기분자까지도.
눈을 감으면 나를 둘러싼 경계는 무한대로 확장된다.
이렇게 내 필드가 조금씩 무너지고 있다는걸 깨달을 즈음
나는 내 감정을 찾으려 애썼다.
이것이 무슨 감정인지 머리로 생각해봐도 도저히 떠오르질 않는다.
그냥 텅 비어버린 내 심장.
공명하는 피아노 소리.
규칙적인 숨소리.
따뜻한 살갗의 느낌.
진공관 안에 놓인 듯 내 우주는 멈추었다.
시간도 멈추고 심지어 움직이던 공기분자까지도.
눈을 감으면 나를 둘러싼 경계는 무한대로 확장된다.
이렇게 내 필드가 조금씩 무너지고 있다는걸 깨달을 즈음
나는 내 감정을 찾으려 애썼다.
이것이 무슨 감정인지 머리로 생각해봐도 도저히 떠오르질 않는다.
그냥 텅 비어버린 내 심장.
# by | 2008/02/01 00:18 | 내머릿속몽상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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