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01월 28일
잠든 도시의 미로
도시가 모두 잠든 새벽 세 시.
이 도시의 나, Labyrinthos는 어느새 새벽녘을 부유하고 있다.
지금 하늘에 뜬 오리온은 누구를 바라보고 있을까.
잠든 이 도시의 고요함, 이 차가움, 이 나른함 모두 바라보고 있을까.
깨어질 듯 검푸른 하늘에 날카롭게 빛나는 별은 아름답다.
태양의 과다한 빛이 내 눈을 못 뜨게 할 정도로 내리쬐는 날보다
쨍 하고 깨어질 듯한 하늘에 뜬 별이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건, 내가 그만큼 어둠을 사랑하기 때문일 것이다.
잠든 도시의 미로, 나. Labyring.
나, Labyrinthos, Labyring.
나의 아이덴티티가 Labyring으로 결정된 것이 벌써 올해로 6년째.
앞으로 난 얼마나 더 labyring과 함께 하게 될까.
이 도시의 나, Labyrinthos는 어느새 새벽녘을 부유하고 있다.
지금 하늘에 뜬 오리온은 누구를 바라보고 있을까.
잠든 이 도시의 고요함, 이 차가움, 이 나른함 모두 바라보고 있을까.
깨어질 듯 검푸른 하늘에 날카롭게 빛나는 별은 아름답다.
태양의 과다한 빛이 내 눈을 못 뜨게 할 정도로 내리쬐는 날보다
쨍 하고 깨어질 듯한 하늘에 뜬 별이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건, 내가 그만큼 어둠을 사랑하기 때문일 것이다.
잠든 도시의 미로, 나. Labyring.
나, Labyrinthos, Labyring.
나의 아이덴티티가 Labyring으로 결정된 것이 벌써 올해로 6년째.
앞으로 난 얼마나 더 labyring과 함께 하게 될까.
# by | 2008/01/28 03:16 | 내머릿속몽상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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